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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3

article_rep_thumbnail [공모전-기상청] 제6회 기상청 달콤기후 공모전(2025.4.23.~6.13.) 기상청은 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확산하고 국민들의 기후감수성을 높여 기후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제6회 기상청 달콤기후 공모전」을 개최한다.기후변화과학의 의미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는 이번 공모전 내용을 살펴보자 국민과 함께하는 기후변화과학, 당신 안에 잠들어 있는 기후감수성을 찾습니다! 공모개요공모기간 : 2025년 4월 23일(수) ~ 6월 13일(금)참가대상 : 전 국민 누구나(단체 제외 / 개인별 최대 3작품 제한)공모부문 : 디자인(그림, 캘리그래피) / 이야기(4행시)공모주제 : ① 기후변화, ② 이상기후, ③ 달콤기후 중 택일 (△기후감수성으로 이야기하는 기후변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 △‘달콤기후’의 의미를 담아야 함)‘달콤기후’는 달달하고 매콤한 기후변화과학의.. 2025. 4. 24.
환경부 국가공인 자격증 환경교육사란? 우리는 기후변화의 시대를 살고 있다. 홍수, 장마, 태풍, 폭설, 폭염 등 이상기온으로 인해 전 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고, 기후변화에 따라 농업, 수산업, 축산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변화도 만만치 않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인류와 지구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 환경교육의 가치와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다. UN을 필두로 기후변화에 직접적 타격을 받고 있는 나라뿐만 아니라 많은 국가에서 환경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며 정규 교육과정에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우리나라도 환경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확대되어 감에 따라, 국민에게 더 나은 환경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교육사 양성에 목적을 두고 ‘환경교육사’ 국가전문 자격제도를 운영하면서 전문역량을 갖춘 환경교육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환경.. 2025. 1. 19.
article_rep_thumbnail 쓰레기 제대로 분리배출하는 방법 우리나라는 비교적 쓰레기 분리배출을 잘하는 나라이다. 특히 1995년부터 시행한 쓰레기종량제와 재활용품 분리수거제도를 통해 폐기물 발생량은 감소하고 재활용량은 증가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종이, 플라스틱, 비닐, 캔 등 우리가 재활용을 위해 분리배출해서 버린 쓰레기들은 과연 재활용이 잘 되고 있을까? 분리배출의 핵심4원칙 : 비헹분섞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제대로 재활용이 되기 위해서는 아래 분리배출 4원칙을 잘 지켜서 버려야한다.‘비운다, 헹군다, 분리한다, 섞지 않는다.’ 일명 ‘비헹분섞’이라고 하는 분리배출 4원칙이다.    우선 용기에 담겨 있는 내용물을 깨끗이 비워야 하고, 이물질이나 음식물이 묻어 있다면 헹구어서 배출해야 한다.. 또 배출하기 전에 플라스틱 용기나 종이상자에 라벨 혹은 택배스티커.. 2025.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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